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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마도를 바다 한가운데서 본 사진으로 정말 이렇게 부산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이 오랫동안 일본이란 나라의 섬으로
존재하여 왔다는 것이 퍽 아쉬웠다. 지금은 한해 방문객이 7만명이나 될정도로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더 많이 찾는 여행지가
되어 있는 것 같다.
부산 앞바다에 정박중인 여객선
부산 용호동에 서 있는 웅장한 아파트
일몰
멋진 일몰
여객선에서 본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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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마도 도착 후 본 이즈하라 항구의 주변 모습 사진이다.
이 섬이 대마도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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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경을 가면 서울처럼 번화한 도시로 일본다운 전통적인 것들을 느끼기에는 매우 부족했다.
그런데 대마도 (쓰시마섬)을 방문했을때는 개발이 들 되어 있는 섬지역이다보니
일본의 전통적인 가옥과 집집마다 개조된 지붕에서 일본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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