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가 먹통이 되는 원인은 SD카드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SD카드를 읽어 들이지 못하여 작동중지 및 녹화 멈춤
같은 현상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녹화가 잘되었다가 잘 안되었다가 하는 경우는
SD카드를 의심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는 덮어쓰기가 안 될 때 "메모리용량초과"라고
나올 때도 포맷 을 해보고 포맷으로도 해결 안 되는
현상은 메모리 카드 나 데이터가 조각나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 자료를 PC로 옮길 때 복사후 삭제가
안정적이며 데이터 이동하기(잘라내기)로 이동하면
조각나는 현상이나 오류나 손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대량으로 파일을 옮길 때도 조각나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포멧으로도 먹통이나 랙이 걸리는 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메모리 오류검사와 조각분석 및 조각 모으기를 하면
네비나 블랙박스가 먹통이 되는 현상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내컴퓨터-이동식디스크-우클릭-속성-도구-오류검사 와 조각모음-
-지금조각모음 (C와 D만 보이면 스크롤을 내려야 이동식디스크 보임)-분석
을 눌러 보면 조각이 얼마나 나있는지 확인이 되며 조각모음 필요로
나오면 조각모음을 해야 합니다.
포맷은 제품의 메뉴에서 하지 말고 PC로 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조각모음으로도 제품의 먹통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메모리카드에 문제가 되면 메모리를 버리지 마시고
메모리 판매 회사에서 A/S도 해주고 교환도
잘 해주는 것 같으니 메모리를 구입했든 회사로 연락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메모리카드가 손상 나는 원인은
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SD메모리 카드를 빼거나 넣을 때
또는 PC USB 앞 단자에서 무리하게 뺄 때로
추정됩니다.
(꼭 PC 시계 있는 부분에서 마우스로 장치제거
메뉴 실행후 빼야 합니다.)
PC의 USB 앞단자보다 뒷단자의 USB 포터가
데이터 이동에 안정적입니다.
USB의 연결 연결케이블이 지나치게 길면 데이터이동
오류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꼭 해당제품 전용으로 사용하여 하며
다른 캠코더 끼리 ,네비게이션 메모리를 블랙박스 메모리로
겸용으로 사용하면 실행파일로 오류가 날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에 문제가 없다면 네비 나 블랙박스의 문제일 수
있으니 제조사로 문의하거나 A/S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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