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이 더커다라는말이 있다.
사진에 애정을 느끼다보니 주변장비만 잔뜩 늘어 가는 것 같다.
내 애정을 가진장비를 공개한다.
이 장비는 내가 사는동네 중소기업에서 직접 구입했다.
스트로보는 사실 실내 찰영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장비임에 틀림없다.
빛을 제공하여 주는 감칠맛 나는 쏘스 와 같은 장비이다.
사진조건을 찾기 위한 스토로보와의 씨름은 힘든 노가다에 비유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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