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마다 코 앞에 떠있는 외국섬 대마도를 가다 - 미니차의 천국(1) 대마도 어디를 가더라도 작은차들이 많이 있었다. 작은차(소형차)들이 주차장과 거리에 가득해 신기하고 깜직한 것을 느끼게 하였다. 부산 바로 코앞에 문화와 생활이 다른 외국섬이 존재한다는 것이 또한 신기하기만 했다. 대마도는 히타카츠 항구와 이즈하라 항구 2곳을 경유하여 방문.. 자유로운글 2012.10.12